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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자신의 휴민트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촉한 조 과장은 새로운 휴민트 작전의 정보원으로 그녀를 선택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
짙어지는 의심과 불확실한 진실, 각자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향하는데...관람평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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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관람평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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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고향 가는 고속버스에 올라탄 은호(구교환)와
휴학 후 어디론가 떠날 결심을 한 정원(문가영),
나란히 앉게 된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의지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 뜨겁게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 두 사람은 결국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순간
은호는 정원에게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한마디를 꺼낸다.
“만약에 우리...”관람평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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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
하지만 그 희망마저 빼앗기고 벼랑 끝까지 내몰린 상황,
두 사람은 우연히 알게 된 검은 돈과 숨겨진 금괴를 훔쳐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돈과 금괴에 얽힌 이들이 미선과 도경을 뒤쫓기 시작하는데…관람평
7.5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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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마지막을 장식할 25주년 기념 완벽한 화양연화를 만나다 1962년, 같은 날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첸 부인’과 ‘차우’. 이사 첫날부터 자주 마주치던 두 사람은 ‘차우’의 넥타이와 ‘첸 부인’의 가방이 각자 배우자의 것과 똑같음을 깨닫고 그들의 관계를 눈치챈다. 그 관계의 시작이 궁금해진 두 사람은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다, 점점 빠져들고 만다. 안타까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2001년, 다른 모습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서로를 마주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