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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그날 민주주의가 멈췄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졌다.
다시 반복된 과거의 그날처럼, 무장한 군 병력은 헌법 기관을 무력화하려 하고
계엄에 반대하여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민과 국회의원들은 국회로 몰려간다.
분초를 다투는 상황 속, 이들의 숨 막히는 싸움이 벌어지는데…
우리가 지켜낸 그날 밤의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관람평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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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11살 ‘후키’가 세상을 알고 쑥쑥 자라나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의 이야기를 담은
2026년 봄, 언젠가 아이였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
왠지 반가운 르누아르관람평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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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전 세계를 열광시킨 ‘런웨이’ 전설들의 귀환!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에밀리’까지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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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99번째 오디션 낙방! 자빠져도 다시 한번!
배우가 되고 싶어 서울 자취러가 된 부산 사나이 짱구.
전기세도 못 낼 만큼 팍팍한 서울살이 속에서 되는 일은 좀처럼 없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하지만 짱구는 넘어지면 털고 일어나고 쪽팔리면 더 크게 웃는다.
인생이 뜻대로 안 풀릴 때 이렇게 버티는 방법도 있다.
무겁지 않다.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웃기면서 뜨겁다.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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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필름소사이어티
내 이름은
“지독하게 아픈 봄이었수다, 우리 어멍의 1949년은”
가슴에 묻은 78년의 약속, 이제야 부릅니다
가장 아픈 비밀에서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된 ‘내 이름은’
1998년의 봄, 촌스러운 이름 ‘영옥’이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어쩌다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난생처음 반장 완장을 차지만, 결국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실 안의 폭력을 무기력하게 방관하고 만다. 한편, 손자뻘인 아들 영옥을 홀로 억척스레 키워낸 어머니 정순에게도 지독하게 아팠던 1949년의 봄이 다시 찾아온다. 서울에서 새로 온 의사의 도움을 받아 까맣게 지워져 있던 어린 시절의 파편들을 하나둘 맞추기 시작하는 정순.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하얀 차에 올라 제주의 곳곳을 누빌수록, 반세기 넘게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날의 슬픈 약속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부끄러워 버리고 싶었던 소년의 이름과 온몸을 바쳐 지켜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1949년. 기억조차 버거웠던 제주의 아픈 비밀이 78년의 시린 시간을 건너, 마침내 두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되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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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누룩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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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힌드의 목소리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에 대피 명령이 떨어진 날 6살 소녀로부터 1통의 신고가 접수된다 “나한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 주세요” 적신월사는 구조대와 단 8분 거리에 있는 ‘힌드’를 구하기 위해 조정 절차를 이어가지만 구조 작전은 무려 5시간 동안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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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두 검사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불태워질 운명이던 혈서 한 장이 젊은 검사의 손에 들어온다. 조작된 혐의, 침묵하는 권력,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와 철문, 정의를 좇는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전체주의의 심장부 모스크바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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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소사이어티
![[오페라] 라 보엠 @The Met](https://img.megabox.co.kr/SharedImg/2026/03/30/JU4i4iAK4yUcDVrQa2dKwGOOkNnvC3Xm_230.jpg)
[오페라] 라 보엠 @The Met
매혹적인 배경과 마법 같은 음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인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만큼이나 가슴 아픈 작품이다. 프랑코 제피렐리의 완벽한 연출로 19세기 파리가 메트 무대 위에 되살아나고, 푸치니가 창조한 청년들과 그들의 연인들이 기쁨과 고난 속에서 보헤미안의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프라노 율리아나 그리고리안이 가냘픈 재봉사 미미 역을, 테너 프레디 드 토마소가 열정적인 시인 로돌포 역을 맡는다. 케리린 윌슨이 11월 8일 공연을 지휘하며, 메트 무대에서 전 세계 영화관으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