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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자신의 휴민트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촉한 조 과장은 새로운 휴민트 작전의 정보원으로 그녀를 선택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
짙어지는 의심과 불확실한 진실, 각자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향하는데...관람평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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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관람평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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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관람평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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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 혼란이 채 가시지 않은
1815년, 프랑스 마르세유
전도유망한 선원 ‘에드몽 당테스’는
선장으로의 승진과 귀족 연인 ‘메르세데스’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친구의 배신으로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은 채 재판도 없이 샤토 디프 감옥에 수감된다
14년 만에 극적으로 감옥에서 탈출해
막대한 부를 가진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과거 자신을 배신했던 이들의 세계로 들어가 복수를 꿈꾸는데...
사랑과 배신, 선택과 대가가 얽힌
전설로 남을 한 인간의 대서사가 시작된다!관람평
8.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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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악단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 위한 마지막 방법은 단 하나!
보위부는 당의 명령을 받고,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임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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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소사이어티
![[오페라] 노르마](https://img.megabox.co.kr/SharedImg/2026/01/16/Goecrt0YP9FJvR0K8NBW1IH4P6vmvino_230.jpg)
[오페라] 노르마
노르마 (Norma) - 작곡: 빈첸초 벨리니 (Vincenzo Bellini) - 연출: 바실리 바르카토프 (Vasily Barkhatov) - 지휘: 프란체스코 란칠로타 (Francesco Lanzillotta) - 연주: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Wiener Symphoniker) 아놀드 쇤베르크 합창단 (Arnold Schoenberg Chor) [출연진] - 노르마: 아스믹 그리고리안 (Asmik Grigorian) - 아달지사: 아이굴 아크메트시나 (Aigul Akhmetshina) - 폴리오네: 프레디 데 토마소 (Freddie De Tommaso) - 오로베소: 타렉 나즈미 (Tareq Nazmi) - 클로틸데: 빅토리아 레슈케비치 (Victoria Leshkevich) - 플라비오: 구스타보 쿠아레스마 (Gustavo Quaresma) 로마에게 점령된 땅에서 달의 여사제로서 공동체의 운명을 쥐고 있는 노르마. 그러나 그녀의 마음은 로마 장군 폴리오네와의 비밀스러운 사랑과 두 아이를 향한 모성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폴리오네가 젊은 여사제 아달지사에게 마음을 돌리며 로마로 돌아가려 한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노르마의 이중적 삶은 절망과 갈등 속에 흔들리는데... 사랑과 복수, 종교와 이성, 전통과 제국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그녀의 선택은 극한의 비극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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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시라트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레이브 파티 그곳에서 루이스는 아들 에스테반과 함께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곧 그 길은 신의 심판대로 이어지는데... 전례 없는 충격의 논쟁작 이 영화를 감당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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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특별판
25년 마지막을 장식할 25주년 기념 완벽한 화양연화를 만나다 1962년, 같은 날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첸 부인’과 ‘차우’. 이사 첫날부터 자주 마주치던 두 사람은 ‘차우’의 넥타이와 ‘첸 부인’의 가방이 각자 배우자의 것과 똑같음을 깨닫고 그들의 관계를 눈치챈다. 그 관계의 시작이 궁금해진 두 사람은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다, 점점 빠져들고 만다. 안타까운 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2001년, 다른 모습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서로를 마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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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세계의 주인
반장, 모범생, 학교 인싸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열여덟 ‘이주인’. 어느 날, 반 친구 ‘수호’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동참하던 중 오직 ‘주인’만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나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수호’와 단호한 ‘주인’의 실랑이가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화가 난 ‘주인’이 아무렇게나 질러버린 한마디가 주변을 혼란에 빠뜨린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하는데……. 인싸? 관종? 허언증? 거짓말쟁이? “이주인, 뭐가 진짜 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