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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를 사냥하는 조직인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
입대 후 동료인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와 함께 많은 혈귀와 싸우고, 성장하면서 세 사람의 우정과 유대는 깊어진다.
탄지로는 《귀살대》 최고위 검사인 《주》와도 함께 싸웠다.
「무한열차」에서는 염주・렌고쿠 쿄쥬로, 「유곽」에서는 음주・우즈이 텐겐,
「도공 마을」에서는 하주・토키토 무이치로, 연주・칸로지 미츠리와 함께 혈귀를 상대로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그 후 다가올 혈귀와의 결전에 대비해 귀살대원들과 함께 《주》가 주도하는 합동 강화 훈련에 참가해 훈련을 받던 도중 《귀살대》의 본부인 우부야시키 저택에 나타난 키부츠지 무잔.
어르신의 위기에 달려온 《주》들과 탄지로였지만, 무잔의 술수로 의문의 공간으로 떨어지고 말았는데.
탄지로 일행이 떨어진 곳, 그곳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
“귀살대”와 “혈귀”의 최종 결전의 포문이 열린다.관람평
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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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이 분이 저희 어머니라고요?”
태어나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장을 만드는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에게 경찰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40년 전 실종된 아내이자 어머니 ‘정영희’의 백골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것.
얼굴조차 몰랐던 어머니가 살해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임동환’은
아버지 ‘임영규’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PD ‘김수진’과 함께 어머니의 죽음을 추적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난, 40년 전 어머니와 함께 청계천 의류 공장에서 일했던 이들의 기억을 통해
가려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관람평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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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기자님께서 인터뷰에 응하면 피해자를 살릴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특종에 목마른 위기에 기자 백선주(조여정)에게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정신과 의사 이영훈(정성일)이 새로운 살인 예고와 함께 인터뷰 요청을 한다.
고민 끝에 선주는 호텔 스위트 룸에서 살인자와의 인터뷰를 시작하고,
그의 살인 동기가 환자의 치료 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믿기지 않는 고백을 듣게 된다.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무언가 잘못됨을 느끼고 도망가려던 선주는
지금 인터뷰를 멈추면 또 한 명이 살해될 것이라는 영훈의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는데…
이 인터뷰를 멈추면, 누군가 반드시 죽는다!
스위트 룸에서 펼쳐지는 팽팽한 인터뷰의 끝은?관람평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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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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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필름소사이어티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행방불명된 친구를 찾습니다”
오컬트 잡지 편집자 ‘오자와’는 실종된 편집장이 남긴 자료를 바탕으로
긴키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괴현상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수련회 집단 히스테리, 의문의 자살, 수상한 사이비 종교,
온 가족 실종, 심령 스폿에 방문한 스트리머의 행방불명 등…
모든 것은 전부 ‘그곳’을 가리키고 있다.
충격적인 진실을 발견한 ‘오자와’와 동료 기자 ‘치히로’는
마침내 ‘그곳’에 방문하기로 하는데…
정보가 있으신 분은 연락 바랍니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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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지리멸렬
'바퀴벌레'와 '골목 밖으로' '고통의 밤' '에필로그'라는 4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단편. 아침운동을 하면서 남의 문앞에 놓여있는 우유를 습관적으로 훔쳐먹는 신문사 논설위원, 만취해 길가에서 용변을 누려다가 경비원에게 들키게 되는 엘리트 검사, 그리고 도색잡지를 즐겨보다 여학생에게 들킬 뻔한 위기를 겪는 교수, 이들 세 사람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회문제에 관한 대담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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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소사이어티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The Met
바틀렛 셰어가 경쾌하게 연출한 로시니의 열정적 희극 욕심 많은 후견인을 따돌리고 결혼에 성공하는 영리한 주인공들 돈을 위해 분투하는 새 시대의 자영업자 이발사 피가로 *출연진 Giacomo Sagripanti; Aigul Akhmetshina (Rosina), Jack Swanson (Count Almaviva), Andrey Zhilikhovsky (Figaro), Peter Kálmán (Dr. Bartolo), Alexander Vinogradov (Don Basilio) 아이굴 아흐메치나(로지나), 잭 스완슨(알마비바 백작), 안드레이 질리콥스키(피가로), 페테르 칼만(바르톨로 박사), 알렉산드르 비노그라도프(돈 바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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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너는 나를 불태워
“욕망과 번민이 당신을 이렇게 만들었어요.” 고대 그리스의 시인 사포와 님프 브리토마르티스가 바다에서 사랑과 죽음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사포는 실연의 고통 끝에 바다로 몸을 던졌고, 브리토마르티스는 자신을 쫓아오는 남자에게서 도망치다 절벽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졌다. 그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이야기와 이미지들을 생각하며, 욕망의 달콤씁쓸한 본질을 잠시나마 이해하고자 한다. 체사레 파베세의 저작 ‘레우코와의 대화’ 중 ‘바다 거품'을 여러 각주와 함께 각색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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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당신은 무엇을 보는가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 정호. 정호의 애인 수진. 정호를 짝사랑하는 인주. 정호의 옛 애인 유정. 수진은 정호 모르게 훈성과 비밀스런 만남을 이어가고, 인주는 시한부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정호에게 품은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다. 유정은 정호의 자살 시도에 대한 죄책감으로 애인 우석과의 관계가 위태롭기만 하다. 그런데, 정호는 어디로 갔고 정호를 먼저 만난 건 누구인가? 그 정호는 정호가 맞는 걸까? 보이는 것과 믿는 것 그 사이 어딘가, 다른 것으로 알려질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