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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이종원)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관람평
8.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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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11살 ‘후키’가 세상을 알고 쑥쑥 자라나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의 이야기를 담은
2026년 봄, 언젠가 아이였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
왠지 반가운 르누아르관람평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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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그날 민주주의가 멈췄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졌다.
다시 반복된 과거의 그날처럼, 무장한 군 병력은 헌법 기관을 무력화하려 하고
계엄에 반대하여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민과 국회의원들은 국회로 몰려간다.
분초를 다투는 상황 속, 이들의 숨 막히는 싸움이 벌어지는데…
우리가 지켜낸 그날 밤의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관람평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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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99번째 오디션 낙방! 자빠져도 다시 한번!
배우가 되고 싶어 서울 자취러가 된 부산 사나이 짱구.
전기세도 못 낼 만큼 팍팍한 서울살이 속에서 되는 일은 좀처럼 없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하지만 짱구는 넘어지면 털고 일어나고 쪽팔리면 더 크게 웃는다.
인생이 뜻대로 안 풀릴 때 이렇게 버티는 방법도 있다.
무겁지 않다.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웃기면서 뜨겁다.관람평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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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필름소사이어티
힌드의 목소리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에 대피 명령이 떨어진 날
6살 소녀로부터 1통의 신고가 접수된다
“나한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 주세요”
적신월사는 구조대와 단 8분 거리에 있는 ‘힌드’를 구하기 위해
조정 절차를 이어가지만 구조 작전은 무려 5시간 동안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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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침묵의 친구
독일 대학의 한 식물원에는 1832년부터 인간을 바라보며 뿌리내린 장엄한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서있다. 1908년 대학 최초의 여학생 1972년 식물과 사랑을 동시에 키우는 청년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이 은행나무는 세 사람들의 삶 속으로 고요히 가지를 뻗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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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두 검사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불태워질 운명이던 혈서 한 장이 젊은 검사의 손에 들어온다. 조작된 혐의, 침묵하는 권력,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와 철문, 정의를 좇는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전체주의의 심장부 모스크바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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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니얼굴
어느 뜨거운 여름, 집에서 뜨개질만 하던 은혜씨가 양평 문호리리버마켓의 인기 셀러로 거듭난다 “예쁘게 그려주세요” “원래 예쁜데요 뭘~” 예쁜 얼굴도 안예쁘게 그려주는 은혜씨 앞에 4천 명의 사람들이 환하게 웃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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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소사이어티
![[오페라] 라 보엠 @The Met](https://img.megabox.co.kr/SharedImg/2026/03/30/JU4i4iAK4yUcDVrQa2dKwGOOkNnvC3Xm_230.jpg)
[오페라] 라 보엠 @The Met
매혹적인 배경과 마법 같은 음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인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만큼이나 가슴 아픈 작품이다. 프랑코 제피렐리의 완벽한 연출로 19세기 파리가 메트 무대 위에 되살아나고, 푸치니가 창조한 청년들과 그들의 연인들이 기쁨과 고난 속에서 보헤미안의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프라노 율리아나 그리고리안이 가냘픈 재봉사 미미 역을, 테너 프레디 드 토마소가 열정적인 시인 로돌포 역을 맡는다. 케리린 윌슨이 11월 8일 공연을 지휘하며, 메트 무대에서 전 세계 영화관으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