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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김혜윤)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이종원)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관람평
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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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11살 ‘후키’가 세상을 알고 쑥쑥 자라나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의 이야기를 담은
2026년 봄, 언젠가 아이였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
왠지 반가운 르누아르관람평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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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죽어가는 태양, 종말 위기에 놓인 지구
인류의 운명을 건 단 하나의 미션
그의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눈을 떠보니 아득한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깨어난 중학교 과학교사 ‘그레이스’는
희미한 기억 속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살릴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그레이스’는 우연히 우주 한복판에서 같은 목적으로 온 뜻밖의 존재 ‘로키’를 만나게 되고
‘그레이스’와 ‘로키’는 각 두 행성의 운명을 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러 떠나게 되는데…관람평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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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99번째 오디션 낙방! 자빠져도 다시 한번!
배우가 되고 싶어 서울 자취러가 된 부산 사나이 짱구.
전기세도 못 낼 만큼 팍팍한 서울살이 속에서 되는 일은 좀처럼 없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하지만 짱구는 넘어지면 털고 일어나고 쪽팔리면 더 크게 웃는다.
인생이 뜻대로 안 풀릴 때 이렇게 버티는 방법도 있다.
무겁지 않다.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웃기면서 뜨겁다.관람평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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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필름소사이어티
#필름소사이어티
힌드의 목소리
2024년 1월 29일, 가자지구에 대피 명령이 떨어진 날
6살 소녀로부터 1통의 신고가 접수된다
“나한테 총을 쏘고 있어요, 제발 데리러 와 주세요”
적신월사는 구조대와 단 8분 거리에 있는 ‘힌드’를 구하기 위해
조정 절차를 이어가지만 구조 작전은 무려 5시간 동안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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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침묵의 친구
독일 대학의 한 식물원에는 1832년부터 인간을 바라보며 뿌리내린 장엄한 한 그루의 은행나무가 서있다. 1908년 대학 최초의 여학생 1972년 식물과 사랑을 동시에 키우는 청년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이 은행나무는 세 사람들의 삶 속으로 고요히 가지를 뻗어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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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두 검사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 불태워질 운명이던 혈서 한 장이 젊은 검사의 손에 들어온다. 조작된 혐의, 침묵하는 권력,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와 철문, 정의를 좇는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전체주의의 심장부 모스크바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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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소사이어티
![[오페라] 라 보엠 @The Met](https://img.megabox.co.kr/SharedImg/2026/03/30/JU4i4iAK4yUcDVrQa2dKwGOOkNnvC3Xm_230.jpg)
[오페라] 라 보엠 @The Met
매혹적인 배경과 마법 같은 음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인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만큼이나 가슴 아픈 작품이다. 프랑코 제피렐리의 완벽한 연출로 19세기 파리가 메트 무대 위에 되살아나고, 푸치니가 창조한 청년들과 그들의 연인들이 기쁨과 고난 속에서 보헤미안의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프라노 율리아나 그리고리안이 가냘픈 재봉사 미미 역을, 테너 프레디 드 토마소가 열정적인 시인 로돌포 역을 맡는다. 케리린 윌슨이 11월 8일 공연을 지휘하며, 메트 무대에서 전 세계 영화관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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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소사이어티

빨간 나라를 보았니
당선 확률 0%! 험지에서 펼쳐지는 선거는 어떤 모습일까?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치러진 전국지방동시선거! 민주당 험지인 경북에서는 국민의 힘 이철우 지사의 무투표 당선이 이야기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에 맞서 모두가 출마를 말리는 선거에 뛰어든 임미애 후보! 그리고 예상 밖의 선전! 그녀의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 득표율을 넘어설 수 있을까... 2024년 국회의원 선거. 빨간 나라 경북의 지는 선거에 또 뛰어드는 파란 후보들! 윤석열 심판과 채상병 특검이 뒤흔든 분위기는 민주당에 유리하지만, 경북도 그럴까? 이번에는 다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판을 뒤집을 수 있을까... 공감 100%! 결국 다 같이 웃고 울게 되는 리얼 험지선거 휴먼 다큐멘터리가 온다!



